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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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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상업시설·지식센터까지…부동산 사업모델 다각화

    우미건설은 주택·건축·토목사업은 물론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복합상업시설, 리모델링에 이르기까지 사업모델을 다변화하고 있다. 부동산 사업영역과 생애주기 전 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사업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지식산업센터로는 2017년 광교 우미뉴브에 이어 동탄 테크노밸리에서 `동탄 우미뉴브`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고 배후 산업단지가 탄탄한 입지에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이 높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이 작년 물류센터 개발펀드인 케이클라비스이천피에프브이제7호에 투자하고 직접 시공에 나선 물류센터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 물류센터는 전 층 상온창고,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95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 3월 19-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행복도시 6-3생활권 M-3블록`을 수주했고, 최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인 `울산다운2지구 B-3블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미건설은 이번 수주로 총 8개 현장, 70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됐다.

    상업시설 운영도 눈에 띈다. 우미건설은 동탄 `레이크꼬모`를 비롯해 천안 불당 주상복합상가 `오스트애비뉴`, 동탄역 주상복합상가 `앨리스빌` 등 8개 상업 현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주상복합시설 내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전체 면적 중 70%를 직접 보유·운영하고 있다. 레이크꼬모는 동탄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지하 3층~지상 3층, 전용면적 2만3100㎡ 규모 복합상업공간이다.

    지난 1월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세운 `프롭테크`에 특화된 정보기술(IT) 전문 투자회사 브리즈인베스트먼트 펀드에 100억원을 출자했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핀테크, 블록체인 등 다양한 프롭테크 분야 기업에 투자하고 후속 투자와 협력사업 연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중소형 태양광 민간 독립발전(IPP) 기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3D 공간 데이터 플랫폼 `어반베이스`, 부동산 관련 핀테크 기업 `카사코리아`, 3D 디지털 트윈 제작 기술을 가진 `큐픽스` 등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부동산 자산운용사 투자를 통한 사업권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11월 이지스자산운용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400억원 넘는 자금을 투자했다. 올해 4월 퍼시픽투자운용이 조성하는 부동산펀드에 앵커 출자자로 참여해 강남구 도곡동 `SEI타워`와 삼성역 인근 `글라스타워` 지분 30%를 인수했다. 


    올해 초에는 부동산 디벨로퍼 회사 피데스개발,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함께 디지털 건설사업(IDC) 관련 공동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최종 건축물을 3차원 모델링으로 구체화하고 건설 과정을 첨단 기술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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